1년 넘게 공백이 있다가 이직을 했습니다.
대표, 부장, 본인 이렇게 3명이서 근무를 하는 곳이고
확실치는 않지만 나중에 인력을 더 충원한다는 것 같고요.
근데 이직한 곳이 업무는 괜찮으나 환경이 너무 열악합니다.
너무 구석진 곳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는 이동불가이고요. (자차가 있어서 크게 상관은 없음),
점심식사는 제차로 10여분 이동(이동 및 식사시간이 1시간이 훌쩍넘어가서 바로 업무시작)
냉난방도 안되고 (난로, 선풍기가 끝),
눈, 비 올 시 다 들어와서 청소하느라 고생,
화장실도 밖에 있고 (남녀공용, 문 안닫힘, 구취대박, 온수 안나옴)
전구고장나서 불 켜도 어두움. (계속 방치 중)
대표는 영업을 뛰느라 사무실에 상주하지를 않아서 잘 모르는 듯 하고, 부장은 별 관심이 없는 듯하고요, (차 없어서 대중교통 이용.. 버스시간 맞추느라 출근을 빨리하고 퇴근을 늦게함)
지금 이직한지는 한달정도 되었는데,
업무와 연봉도 어느정도 만족은 하는데, 환경적인 문제들이 생각이 많아지네요.
화장실 가기가 겁나서 물, 커피 등도 잘 안 먹게 되고, 점심시간도 좀 쉬고 싶은데 밥 먹고오면 1시간이 훌쩍 넘어가니 바로 업무시작이고, 추위도 걱정이고요.
다른 곳 일아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말씀을 드려 개선을 하는게 나을까요? (전에 한번 대표에게 말은 해보았는데, 그냥 넘어가는거 같아서,말을 해도 개선이될 지는 미지수)
대표, 부장, 본인 이렇게 3명이서 근무를 하는 곳이고
확실치는 않지만 나중에 인력을 더 충원한다는 것 같고요.
근데 이직한 곳이 업무는 괜찮으나 환경이 너무 열악합니다.
너무 구석진 곳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는 이동불가이고요. (자차가 있어서 크게 상관은 없음),
점심식사는 제차로 10여분 이동(이동 및 식사시간이 1시간이 훌쩍넘어가서 바로 업무시작)
냉난방도 안되고 (난로, 선풍기가 끝),
눈, 비 올 시 다 들어와서 청소하느라 고생,
화장실도 밖에 있고 (남녀공용, 문 안닫힘, 구취대박, 온수 안나옴)
전구고장나서 불 켜도 어두움. (계속 방치 중)
대표는 영업을 뛰느라 사무실에 상주하지를 않아서 잘 모르는 듯 하고, 부장은 별 관심이 없는 듯하고요, (차 없어서 대중교통 이용.. 버스시간 맞추느라 출근을 빨리하고 퇴근을 늦게함)
지금 이직한지는 한달정도 되었는데,
업무와 연봉도 어느정도 만족은 하는데, 환경적인 문제들이 생각이 많아지네요.
화장실 가기가 겁나서 물, 커피 등도 잘 안 먹게 되고, 점심시간도 좀 쉬고 싶은데 밥 먹고오면 1시간이 훌쩍 넘어가니 바로 업무시작이고, 추위도 걱정이고요.
다른 곳 일아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말씀을 드려 개선을 하는게 나을까요? (전에 한번 대표에게 말은 해보았는데, 그냥 넘어가는거 같아서,말을 해도 개선이될 지는 미지수)
그래야 경력이되서....제가 이직많이하다 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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