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웹디자인을 뽑는다는 공고를 보고 서류가 붙어 대표님과 1:1 면접을 봤는데 ( 카페에서 봤음)
면접을 떠나서 대표님의 마인드나 그냥 말씀자체가 너무 멋있고 여유넘쳐보이시고 제가 이제까지 바래왔던 리더상? 느낌이어서 면접이 끝나고 집가는길에 문자를 보냈거든요.
"취업이 되면 너무 좋겠지만 오늘 대표님과 면접봤던 그 시간들이 저에겐 너무 인상깊었고, 또 대표님과의 대화를 통해 정말 좋은 시너지를 얻은 것 같다며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뭐 대충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어요..그냥 단지 그냥 그 대표님의 마인드도 말씀하시는것도 진취적인것도 또 직원을 생각하는 마음? 그런 것들이 그냥 어린 제 눈에 너무 .. 사원수가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중소기업이지만 이런 사람을 보고 CEO라고 하는구나!!
싶은 마음에 보냈는데ㅠㅠ 혹시 그게 좀... 이상하게 보였을 수도 있을까요?
아까 보낼때는 진짜 와... 이런 사람이 존재하구나.. 이런 게 캡틴이구나.. 경외에 차서 보냈는데 집오고나니까 이불차고싶어요..
잘못한건가 싶어서 ㅠㅠ
면접을 떠나서 대표님의 마인드나 그냥 말씀자체가 너무 멋있고 여유넘쳐보이시고 제가 이제까지 바래왔던 리더상? 느낌이어서 면접이 끝나고 집가는길에 문자를 보냈거든요.
"취업이 되면 너무 좋겠지만 오늘 대표님과 면접봤던 그 시간들이 저에겐 너무 인상깊었고, 또 대표님과의 대화를 통해 정말 좋은 시너지를 얻은 것 같다며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뭐 대충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어요..그냥 단지 그냥 그 대표님의 마인드도 말씀하시는것도 진취적인것도 또 직원을 생각하는 마음? 그런 것들이 그냥 어린 제 눈에 너무 .. 사원수가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중소기업이지만 이런 사람을 보고 CEO라고 하는구나!!
싶은 마음에 보냈는데ㅠㅠ 혹시 그게 좀... 이상하게 보였을 수도 있을까요?
아까 보낼때는 진짜 와... 이런 사람이 존재하구나.. 이런 게 캡틴이구나.. 경외에 차서 보냈는데 집오고나니까 이불차고싶어요..
잘못한건가 싶어서 ㅠㅠ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