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이자 고3 복학 여학생입니다.
성격 자체가 할 거면 확실히 하고 아니면 아예 안 하는 성격인데 지금 하고 싶은 것도 정확히 없습니다.
복학이기도 하고 성적도 안 좋은 편이기에 대학가서 열심히 잘할 자신이 없고 원하는 꿈이 있어서 가는 것도 아니기에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다가온 지금은 대학은 이미 포기한 저입니다.
차라리 자격증을 따서 작은 회사라도 들어가서 돈을 버는게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중입니다.
작년에는 제가 공기업의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기업은 성적 진짜 좋은 사람들만 가는 곳이지 라고 생각하고 꿈을 접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 친구가 공기업에 블라인드 채용으로 정말 정말 운 좋게 합격을 했다는 겁니다.
그 친구는 특성화고 졸업을 해서 졸업 예정을 두고 자격증을 따놓은 상황에 공기업 면접을 여러군데 보고 정말 운 좋게 높은 경쟁 속에 붙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그 친구에게 방법도 묻고 했지만 자격증을 따서 면접을 봐도 면접에서 정말 다양한 질문이 오가고 특히 공기업은 면접 자체가 어렵기에 머리가 아팠습니다
여러 공기업 중 그 친구가 취업한 회사에 대해 알아보니까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자세히 상담받고 싶었으나 신입이라 너무 바빠 보여서 그냥 마음속에 접어 두었습니다.
부산에 살아서 서울이나 수도권처럼 취업 기회가 많지도 않습니다.
공기업의 꿈 이룰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격증 따서 작은회사라도 들어가 경력을 쌓아야 할까요?
취업을 할 거면 제대로 된 직업을 최대한 빨리 갖고 싶습니다.
형편이 좋은 편도 아니라서 학원을 이곳저곳 다닐수도 없습니다.
도전을 하고 싶은데 정말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격 자체가 할 거면 확실히 하고 아니면 아예 안 하는 성격인데 지금 하고 싶은 것도 정확히 없습니다.
복학이기도 하고 성적도 안 좋은 편이기에 대학가서 열심히 잘할 자신이 없고 원하는 꿈이 있어서 가는 것도 아니기에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다가온 지금은 대학은 이미 포기한 저입니다.
차라리 자격증을 따서 작은 회사라도 들어가서 돈을 버는게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중입니다.
작년에는 제가 공기업의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기업은 성적 진짜 좋은 사람들만 가는 곳이지 라고 생각하고 꿈을 접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 친구가 공기업에 블라인드 채용으로 정말 정말 운 좋게 합격을 했다는 겁니다.
그 친구는 특성화고 졸업을 해서 졸업 예정을 두고 자격증을 따놓은 상황에 공기업 면접을 여러군데 보고 정말 운 좋게 높은 경쟁 속에 붙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그 친구에게 방법도 묻고 했지만 자격증을 따서 면접을 봐도 면접에서 정말 다양한 질문이 오가고 특히 공기업은 면접 자체가 어렵기에 머리가 아팠습니다
여러 공기업 중 그 친구가 취업한 회사에 대해 알아보니까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자세히 상담받고 싶었으나 신입이라 너무 바빠 보여서 그냥 마음속에 접어 두었습니다.
부산에 살아서 서울이나 수도권처럼 취업 기회가 많지도 않습니다.
공기업의 꿈 이룰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격증 따서 작은회사라도 들어가 경력을 쌓아야 할까요?
취업을 할 거면 제대로 된 직업을 최대한 빨리 갖고 싶습니다.
형편이 좋은 편도 아니라서 학원을 이곳저곳 다닐수도 없습니다.
도전을 하고 싶은데 정말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라인드지만 열심히 준비한다면 분명 합격하실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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