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복지학과전공 사회복지사 2년 경력의 26살 여자입니다
사회복지사로 근무를 하면서 프로그램, 프로포절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보니 지금이라도 다른 직무로 바꿀까 마음이 드는 취준생입니다. 회계를 배워보고싶은데 단순 관심으로 직업으로 일해도 될까 고민이 됩니다. 사회복지사로서 현장에서 근무를 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은 재미가 있었습니다. 회계사무직은 앉아서 일만하다보니 저에게 맞을까 걱정도 되는군요ㅜㅠ 사회복지는 좁다보니까 자리가 별로 없고 회계사무직을 한다면 중소기업에서 할텐데 미래를 생각햇을때 불안정한 것같고..,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혹시 사회복지사에서 직무를 변경해서 근무중이신 분들있으신가요..? 괜찮을까요...
사회복지사로 근무를 하면서 프로그램, 프로포절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보니 지금이라도 다른 직무로 바꿀까 마음이 드는 취준생입니다. 회계를 배워보고싶은데 단순 관심으로 직업으로 일해도 될까 고민이 됩니다. 사회복지사로서 현장에서 근무를 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은 재미가 있었습니다. 회계사무직은 앉아서 일만하다보니 저에게 맞을까 걱정도 되는군요ㅜㅠ 사회복지는 좁다보니까 자리가 별로 없고 회계사무직을 한다면 중소기업에서 할텐데 미래를 생각햇을때 불안정한 것같고..,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혹시 사회복지사에서 직무를 변경해서 근무중이신 분들있으신가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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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근무지가 가깝고 칼퇴하는 곳으로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 이직했습니다.
어쨌든 사회복지쪽은 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새로운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 곳이기에... 타직종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계속 그 업무를 해야할거에요. 사회복지쪽이 아니더라도 현장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직종은 많습니다.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나중에 후회가 생기지 않을것 같단 생각이 든다면... 이직 추천합니다. 다른곳에 가셔도 충분히 잘 하실거에요!!!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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