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무능하며 이기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서 그런가 어릴때부터 제대로 교육받고 자라지 못해 사람과 대화하는게 어렵고, 사람들 말을 이해하는게 너무 어렵네요.
근데 가난해서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되잖아요?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어도 환경이 따라 주지 않으니 일단 일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저같은 손이 느리고 이해력이 낮은 사람도 할수있는 일이 있냐는 거예요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요
살고싶어서 발버둥을 쳐도 도움을 받을수있는데가 없네요
저 같은 사람은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
재택알바나 인터넷 알바는 싫어요. 월세집에서 살고있어서 고정지출 월130만원 이상의 돈이 필요해요.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기엔 제가 죽어버릴것같더라구요
근데 가난해서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되잖아요?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어도 환경이 따라 주지 않으니 일단 일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저같은 손이 느리고 이해력이 낮은 사람도 할수있는 일이 있냐는 거예요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요
살고싶어서 발버둥을 쳐도 도움을 받을수있는데가 없네요
저 같은 사람은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
재택알바나 인터넷 알바는 싫어요. 월세집에서 살고있어서 고정지출 월130만원 이상의 돈이 필요해요.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기엔 제가 죽어버릴것같더라구요
아무것도 안하면 0%, 뭐든지 하면 1%가 시작되는겁니다.
운전가능하고 길치아니시면
택시낮근무.학원등학교.회사통근차해보세요
내스스로가 살아야하기에
16살 겨울방학부터 산업체회사다니면서
고등학교졸업하고 12년채우고 퇴사했어요
뭐든지 부딧치면서 몸으로 떼우는
회사다니다보면 어느순간 안전된삶을살수있어요
과거탓하지마시고 앞으로 미래을 그리면서 사세요ㅡ사람마다 타이밍 있어요
그타이밍을 잡기위해 열심히 살아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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