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 5월 미국에서 Electrical Engineering을 전공한 30살 취준생입니다. 작년 중반부터 이력서 및 자소서를 쓰면서 계속 취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서류 광탈에 어렵게 잡은 면접도 1차 면접에서 탈락입니다. 이제 한국 와서 opic, 인적성 공부를 쭉 하고 있는데 제가 준비하고 있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몰라서 닥치는 대로 하고 있는데 아직도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저에게 맞는 전략이 뭔지,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특별한 사항이 있지않고서는 요즘 국내대학출신을 더 선호합니다. 외국대학 출신과 국내대학출신의 트러블이 많고
외국대학 출신이 국내회사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등학교까지 외국에서 나오고 대학은 한국에서 많이들 나오죠.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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