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 쪽으로 자리를 알아보던 중 오늘 아침 입사지원 한 곳에서 연락이 오게 되어 내일 면접 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력서 공개 된 것을 열람한 회사에서 면접제의 요청이 와, 해당 회사의 채용 공고를 읽어보니
회사 자체는 좋은 곳이지만 담당 업무가 제 능력 밖의 일인거 같아 망설여집니다. (공부 하지 못한 개발언어들)
혹시 기업에서 공개 된 이력서를 보게 되었을 때, 희망직종 선택 해 놓은 것은 보지 못하는 건가요?
(제가 선택 해 놓은 개발언어에 담당업무에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그걸 확인 했음에도 제의를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면접제의를 거절 할 시에 저를 안 좋게 생각하진 않을까. 그것도 걱정됩니다.
그러던 중 이력서 공개 된 것을 열람한 회사에서 면접제의 요청이 와, 해당 회사의 채용 공고를 읽어보니
회사 자체는 좋은 곳이지만 담당 업무가 제 능력 밖의 일인거 같아 망설여집니다. (공부 하지 못한 개발언어들)
혹시 기업에서 공개 된 이력서를 보게 되었을 때, 희망직종 선택 해 놓은 것은 보지 못하는 건가요?
(제가 선택 해 놓은 개발언어에 담당업무에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그걸 확인 했음에도 제의를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면접제의를 거절 할 시에 저를 안 좋게 생각하진 않을까. 그것도 걱정됩니다.
만약 안좋게 생각한다면 대안은 뭔가요? 입사하실건가요??
쓸데없는 일에 시간낭비하지마세요.
님 인생입니다. 님이 우선!
희망직종 선택해 둔 거 볼 수 있고 면접 제의 거절하셔도 안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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