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은 조리인데 슬럼프가 와서 다른직종으로
일을 하였는데 지금은 파견직으로 단순노동일을 하는데
파견직이라 정규직된다는보장이 없어서 그만두고 알바하면서 정규직자리를 찾아야되나 고민이되서요.
파견직 조건이 좋아서 간거도있는데 막상일해보니
고민이되네요 파견직으로 근무후 계약끝날때까지 다닌후 직장을 다시알아볼지 복지나 근무조건 비슷한곳을 찾을수있을지도 걱정도 되어서요
파견직 계속근무랑 알바하면서 정규직자리 알아보는것 어느게 나을지 고민되어서 글 올려봐요
일을 하였는데 지금은 파견직으로 단순노동일을 하는데
파견직이라 정규직된다는보장이 없어서 그만두고 알바하면서 정규직자리를 찾아야되나 고민이되서요.
파견직 조건이 좋아서 간거도있는데 막상일해보니
고민이되네요 파견직으로 근무후 계약끝날때까지 다닌후 직장을 다시알아볼지 복지나 근무조건 비슷한곳을 찾을수있을지도 걱정도 되어서요
파견직 계속근무랑 알바하면서 정규직자리 알아보는것 어느게 나을지 고민되어서 글 올려봐요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