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스펙이 더 좋으시네요ㄷㄷㄷ
취준시러ㅠ님께서 말하신 업종은 거의 부산 중앙동이나 신항 북항 쪽에 많이 몰려 있는건 아시겠죠
..ㅎ부산도 그렇고 울산도 그렇고 지방은 일자리 정말 없어요. 그리고 취준시러ㅠ님 스펙이면 부산에 포워딩쪽은 충분한데...ㅡㅡ 어느 장단에 취준생이 맞추리~ㅠ
취준시러ㅠ님! 저는 지출을 줄이시는게 좋으시면 부산에 ㅈ소다니시다 경력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리지만...제가 감히 님의 인생에 왈가불가 할 입장은 아니지만 저는 위쪽으로 가라고 하고 싶어요! 경기나 서울로 가시는게 훨 나아요! 지금 돈이 얼마 있으신진 모르겠지만..수도권 쪽이 확실히 일자리가 많아요. 최근에 부산도 소멸위기네 뭐네 라는 기사를 봤는데..위기지역에서 벗어나셔서 위쪽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왜 사람들이 위쪽으로 가겠어요?...세상을 더 넓게 장기적으로 보아주세요ㅜ
저는 타지서 부산으로 일자리 보고 있고 면접 보러 가면 A6q님의 말씀처럼 점점 노인과 바다가 되어가고 있는게 확 느껴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큰뜻보다 자잘하게나마 생활에 만족하면서 살기를 원하시면 현재의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아보시고(계신 곳을 비하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조금 크게 뜻을 펼치시려면 수도권으로 진출하기를 말씀드립니다. 단,수도권이라고 화려한 직장,책상에서 볼펜만 굴리는 그런 회사는 없습니다.아님 조금 더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시면) 준비기간을 갖고 실력을 쌓으시다가 도전해 보시길요.많은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도움이 못돼 죄송합니다.

수도권으로 오세요. 경력무관에 학력안보는곳많습니다. 그중에 대기업도 있고요. 연봉시작은 최소 2900입니다. 저도 이 분야에 종사하고있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계약직도 많이 뽑으니 경력쌓고 더 좋은 곳으로 갈 기회를 만들거나 정규직 전환도 가능합니다. 수도권도 잘 보시면 그렇게 비싸진않고 많이 찾아보면 저렴한곳도 찾을수있어요. 일단 도전해보세요. 저도 부산에서 올라왔는데, 부산은 수도권에 비해 일자리가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네 맞습니다 현제 모든 나라에서 물류쪽으로
상당한 관심이 있어요 회사 비용을 줄일수있는
가장 중요한 분야이고 점차 해상.항공으로
전세계가 대상이다보니 활성화 도고 있기에 정말
발전 무그무진한 업종입니다 근데 현작 지역이
부산은 물류허브로서 많은 회사에서 투자가
진행된 것으로 보아 공고가 비교적 적을것 같네요
더구나 점차 기계화 효율화 되다보니 단순 업종도
많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부산이 점점
세계화 되고있고 많은회사들이 투자를 하는
추세입니다 더구나 인공섬 개발등 앞으로의
전망이 밝기에 현재 학력이라던가 전공 분야를
볼때 차츰 가대돌것 같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다르지만 기숙사등이 없으면
비용이 많이 들것으로 보입니다
전세이상 아니면 경기 외과이라도 월세같은경우
월 수십만원 이상이고 서울은 최소 50만원이상
으로 좀 힘들수도 있을것 같네요
물론 대기업 전문무역ㆍ물류회사같은경우는
회사에선 인력양성을 위해 숙식비를 지원하는것이
많이 있어서 능력만 된다면 수도권에의 경험으로
점차 지역화되는 현 입장이고 더구나 미래가 밝은
부산으로 이동하면 매우 바람직할것으로 보이네요
현재는

안녕하세요.

중소 가시기에는 그동안 꾸려오신게 너무 아깝기도 하고, 부산 경남 기준 중소 가시기에는 오버스팩입니다.

취업은 운이 어느정도 먹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운이 맞으면 바로 취업되실거에요!
무조건 중견이상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