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올려두고 이직희망을 해놓으면 면접제의가 1~2주에 한두 건씩은 오는 것 같다.
확실히, 좀 규모가있고 경험이 있는데는 단순, 명료하게 자신들이 어떤 회사인지, 세부 직무사항이 뭔지, 담당 업무, 연봉 제안 등
깔끔하게 오는 것 같다.
근데 규모가 좀 작은 중소기업들은 자기들 회사에 대한 설명도 짧고 뭉뚱거린 사업분야만을 말한다..
그리고나서는 면접 일정을 확정해달라고.. 가고싶을까? 아니, 날 채용하고 싶은 생각은 있는걸까? 면접비도 안주면서 오라고만한다..
크흠...
확실히, 좀 규모가있고 경험이 있는데는 단순, 명료하게 자신들이 어떤 회사인지, 세부 직무사항이 뭔지, 담당 업무, 연봉 제안 등
깔끔하게 오는 것 같다.
근데 규모가 좀 작은 중소기업들은 자기들 회사에 대한 설명도 짧고 뭉뚱거린 사업분야만을 말한다..
그리고나서는 면접 일정을 확정해달라고.. 가고싶을까? 아니, 날 채용하고 싶은 생각은 있는걸까? 면접비도 안주면서 오라고만한다..
크흠...
인사팀 마케팅팀 디자인팀 이런거 없이 오로지 기술을 할줄 아는사람에게만 일거리 주고 직원들은 기술배울생각도 없고 월급루팡이 99% 차지하고있고 회사에 입사하려고 면접보러오는 사람있는데 직원들끼리 "우리가 합격 불합격 통지 뭐하러 알려줘야하나? 귀찮은데....알아서 알겠지...ㅋㅋㅋㅋ"하는 중소기업 있습니다. 그냥 단물 빨고 버리는 소모품이라 생각하면됩니다. 중소기업은...기술배우기는 싫고 할줄아는사람 뽑고 버리기...
인사팀 자체가 없음~ㅋㅋ
회사 규모가 제법 큰곳도 면접비 않주는
회사들 꽤 있어요~돈 아낀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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