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년층의 한 20대 사람입니다.
한 기업의 추천으로 관악구에 있는 장애인 복지기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회사가 적자인 상황에 제공인력은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제 작은 실수로 계약을해버렸고, 그후 시간은 흘러가고 중간에 대표가 바뀌었고, 경영악화로인해 헤고를 당했습니다. 대표 본인 말로 경영악화떼문이라고 말을 해주었던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 상실코드를 보니 경영악화로된 헤고코드가 아닌 계약 만료로 되있더라고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 그 기업이 체용공고를 올려놓은것이라는거.. 그게 더 이해도 안되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기관에 지원하시지 않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언제 사람을 마음데로 짤라버릴지 모르는 회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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