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현재 육아대체 계약직이고 몇달후 종료예정입니댜
예전에 이 회사에 7년간 근무했던 이력이 있어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갑자기 상사분들이 제게 관심이 많아졌다는거예요 평소엔 안부조차도 안묻고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요즘 육아휴직자가 돌아오면서 제가 업무가 바뀌면서부터 관심이 많아지셨습니다
팀장님 부장님 과장님까지도.. 저만 지나쳐도 요즘엔 잘 지내냐, 업무에 어려움은 없는지, 그리고..제일많이묻는 계약기간이 만료일과 향후 계획들은 어떻게 되는지를 여러상사분들이 같은질문을 던집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이 질문을 하는 저의가 궁금해지네요
재계약시그널인지 단순히 계약만료라서 묻는건지 궁금하네요 근데 여긴 특이하게도 재계약 /계약만료 일주일전에 알려줍니다...
전 현재 육아대체 계약직이고 몇달후 종료예정입니댜
예전에 이 회사에 7년간 근무했던 이력이 있어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갑자기 상사분들이 제게 관심이 많아졌다는거예요 평소엔 안부조차도 안묻고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요즘 육아휴직자가 돌아오면서 제가 업무가 바뀌면서부터 관심이 많아지셨습니다
팀장님 부장님 과장님까지도.. 저만 지나쳐도 요즘엔 잘 지내냐, 업무에 어려움은 없는지, 그리고..제일많이묻는 계약기간이 만료일과 향후 계획들은 어떻게 되는지를 여러상사분들이 같은질문을 던집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이 질문을 하는 저의가 궁금해지네요
재계약시그널인지 단순히 계약만료라서 묻는건지 궁금하네요 근데 여긴 특이하게도 재계약 /계약만료 일주일전에 알려줍니다...
제가 난리를치니까 육아휴직한 사람이 나왔어요 그런데 갑자기 회사 사정때문에 다른 부서를 하나더 만들게 됐는데 그쪽으로 그분이 들어가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은 어영부영 또 1년 계약했어요 한3개월 지나고 좀 한가해졌다 싶었는데 역시나 그때 잠시의 관심은 잡아두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처참해지게 만들더라구요 내가 바보란 생각이 들었어요 쉬어가면서 일해야된다고 일해야된다고 말하던 부장도 갑자기 팀장급 회의가 있다면서 인사할 기회도 안주길래 평소 반차쓰던 분위기처럼 그냥 나와버렸어요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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