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1년 9개월째 재직중인 20대 후반입니다.
정말 제가 답답해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일단 제가 입사할때 코로나가 터지면서 면접을 다닐수 없었구요 유일하게 연락온곳이 지금 회사입니다.
코로나시국에 불러주는곳이니까 가자해서 간곳인데 사장님포함 4명만 근무하는 가족회사더군요 그것까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제 직속상사가 사장님 쪽 가족이였고, 근로계약서나 연차, 반차 급여에 관한 모든 사항을 가르쳐주시지 않더군요 그떄부터 싸하더니 직속상사는 제가 들어오자마자 인수인계도 대충하고 모르는 일을 물어보면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나 몰라라하더군요 결국 급하게 제가 관련 기관에서 문의를 하곤했는데 현재 1년 9개월째인 지금도 인수인계가 완벽히 된 상태가 아닙니다. 더불어 상사가 영업으로 가면서 다른 분들이 저에게 업무 전반을 다 시키시는데 사실 인수인계도 다 되지 않아서 모르는거 투성이에 혼자 하기엔 말도 안되는 업무량입니다. 점심시간에 한번도 쉬어본적없고 회사가 뚝떨어져있어 차가 없으면 나갈수 없는 상태라 이직면접 보러 가거나 잠깐 나가는것도 눈치가 보입니다.
정말 제가 답답해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일단 제가 입사할때 코로나가 터지면서 면접을 다닐수 없었구요 유일하게 연락온곳이 지금 회사입니다.
코로나시국에 불러주는곳이니까 가자해서 간곳인데 사장님포함 4명만 근무하는 가족회사더군요 그것까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제 직속상사가 사장님 쪽 가족이였고, 근로계약서나 연차, 반차 급여에 관한 모든 사항을 가르쳐주시지 않더군요 그떄부터 싸하더니 직속상사는 제가 들어오자마자 인수인계도 대충하고 모르는 일을 물어보면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나 몰라라하더군요 결국 급하게 제가 관련 기관에서 문의를 하곤했는데 현재 1년 9개월째인 지금도 인수인계가 완벽히 된 상태가 아닙니다. 더불어 상사가 영업으로 가면서 다른 분들이 저에게 업무 전반을 다 시키시는데 사실 인수인계도 다 되지 않아서 모르는거 투성이에 혼자 하기엔 말도 안되는 업무량입니다. 점심시간에 한번도 쉬어본적없고 회사가 뚝떨어져있어 차가 없으면 나갈수 없는 상태라 이직면접 보러 가거나 잠깐 나가는것도 눈치가 보입니다.
근로계약서 연봉협상 이런 기본 적인 부분도 제대로 안해주면 계속 해줄때까지 괴롭히셔야(?) 돼요..
연차나 반차 이런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없어도 면접보실때 무급으로라도 나와서 면접보시고 이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ㅜ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