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학기를 앞두고 있는 23살입니다!
저희과는 취업계를 낼 수 있어서 이번방학때 이력서를 넣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 대기업 계열사쪽에서 2년 파견계약직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을 했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앞서 적은 것처럼 제가 졸업도 하기 전이라 취업이 급한 것도 아니고, 지방에 살아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거나 자취를 해야하는데 계약직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이 되네요ㅠㅠ
23살 계약직이면 이 계약이 끝나고는 25살정도 되니까 그때 다시 취업준비를 하는게 남들보다 늦는건지 아닌지도 걱정이 되고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
저희과는 취업계를 낼 수 있어서 이번방학때 이력서를 넣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 대기업 계열사쪽에서 2년 파견계약직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을 했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앞서 적은 것처럼 제가 졸업도 하기 전이라 취업이 급한 것도 아니고, 지방에 살아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거나 자취를 해야하는데 계약직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이 되네요ㅠㅠ
23살 계약직이면 이 계약이 끝나고는 25살정도 되니까 그때 다시 취업준비를 하는게 남들보다 늦는건지 아닌지도 걱정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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