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하기로 했습니다.
월급 올려달라고 언제 올려주는거지 하면서 상사한테 계속 말했는데 언젠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만둔다고 하니 그 다음날 월급을 올려준대요 그걸 모르면 되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이 저한테 알려주는데 기분이 나빳습니다. 그런거랑 일 인수인계 하기 전까진 일을 계속하라고 하는데 기분이랑 정 다떨어져서 일 하기가 싫네요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그만 두고 싶은데 이번달 휴무를 다 짜놔서 불가능해요
그만둔다고 그러니까 그 같이 일하는 동료가 책임감 없다 왜 지 생각만 하냐 그 나이먹고 그러고 싶냐 욕하고 그랴서 더 하기 싫어요 잠수타고 사라지고 싶어요 이럴려고 잉했나 싶고요 근데 잠수타면 그 일에 다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라 못그러겟어요 ㅋㅋ
월급 올려달라고 언제 올려주는거지 하면서 상사한테 계속 말했는데 언젠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만둔다고 하니 그 다음날 월급을 올려준대요 그걸 모르면 되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이 저한테 알려주는데 기분이 나빳습니다. 그런거랑 일 인수인계 하기 전까진 일을 계속하라고 하는데 기분이랑 정 다떨어져서 일 하기가 싫네요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그만 두고 싶은데 이번달 휴무를 다 짜놔서 불가능해요
그만둔다고 그러니까 그 같이 일하는 동료가 책임감 없다 왜 지 생각만 하냐 그 나이먹고 그러고 싶냐 욕하고 그랴서 더 하기 싫어요 잠수타고 사라지고 싶어요 이럴려고 잉했나 싶고요 근데 잠수타면 그 일에 다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라 못그러겟어요 ㅋㅋ
이직을할때 항상 마무리를 좋게 하고 나오셔야 훗날 후회하는 일이 없을거에요.
기분은 그렇겠지만 마무리 잘 하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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