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전문대 졸업하고 학교에서 추천해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멀어도 취업은 해야한다 멀면 근처에 자취를 해서 다녀야한다 이렇게 강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믿었죠.. 저는 퇴근을 할때 집에 가야 퇴근을 한 느낌이 나서 차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음달이 되면 3개월째 인데요 월급도 너무 적고 공중분해 되는 돈이 너무 많습니다. 아무것도 지출을 안했는데 기름값+ 차 할부값 + 톨비 세개만 합쳐도 60만원~70만원이 나옵니다. 그리고 출근시간대가 바껴서 새벽 6시에 출발을 해야합니다. 고속도로 타는데 졸음을 참으면서 까지 꾸역꾸역 버티면서 회사에 출근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졸음 때문에 사고날뻔 한게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ㅠㅠ 여기에서 더 다니다가 제가 먼저 죽게 생겼습니다 얼른 퇴사하고 집근처 직장으로 알아보는게 좋겠죠?
잘 고민하시고 퇴사하신다면 갈곳 정하시고 퇴사하세요.
초년생 분들이 그런 실수를 합니다.....
차 얼른 파시고 집근처 회사를 다니시든지
아니면 자취핫요
지금은 종자돈을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나가는돈울 줄이세요
집 근처 직장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직장이 너무 멀면 나중에 몸이 안좋아질거같은데 코시국이라서 ㅠㅠ 그만두고 알아보기엔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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