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관리 판매 직무 인데 솔직하게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쓰고 이런한 노력을 했고
이를 통해 적극적이고 행동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요. 2번 정도 면접 봤는데
낮을 가린다는 부분을 내성적인 성격이라 낯선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을
어려워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라고 바꿨는데
어떤분이 낮을 낯선사람에게 말을 거는것을 어려워 한다는것은 내성적이라는 이미지가 각인되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하는데
이제와서 신중하다라고 해도 기억할 소지가 있어서 그냥 이대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극복을 했다는식으로 포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는 말도 들어서 고민이구요.
내향적인 성격도 충분히 강점이 있는거고 내향적인 성격이 영업 및 매장관리에 있어서 강점인 부분을 피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성격 및 성향, 잘 하는것에 집중해서 생각해보시되' 상대방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요구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잘 수렴하고 조율해서 발생하는 문제 및 돌발상황에 대응하는것에 능숙하다'라는 식으로 본인의 강점을 잘 녹이시면 문제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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