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수습평가가 있는 직장이었음.
최저 점수가 나와서 그날 잘렸는데 이것도 부당해고가 맞는걸까? 참고로 어떻게 할거냐 물었는데 후회없고, 성에 안 찼다면 내 잘못이다. 다만 난 계속 다닐거다 라고 했는데 배려라면서 그날 당일날 나옴 ㅋㅋ황당해서 어버버 거리다가 나왔는데 친구들도 그렇고 변호사 친구가 그거 부당해고 같다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부당해고다 라고 신고하면 어째 되는거야? 그리고, 지금 내 상황 부당해고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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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평가 점수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당일 해고된 것이라면 절차적 정당성이나 합리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부당해고로 판단된다면,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으며, 이후 조사 및 심사를 통해 해고의 부당성이 인정되면 원직 복직이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사한 상황에서는 법적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호사와 상의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조력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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