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직영에서 입사한지 2일차인데
너무 힘듭니다
메뉴나 커피가 힘든게 아닙니다.
저는 정규직 채용인데 알바보다 못한임금과 알바와 같은 복지 퇴직금이 없고 식비와 교통비도 당연히 지원 안해줍니다.
휴게시간은 존재하지만 말은 푹쉬라면서 제일 바쁜거 끝나니까 나오네 이런말투입니다.
2일차인데 정확한 스케쥴표도 없고.. 휴일인데 회식 한다고 하시고 퇴사를 하고싶은데 퇴사한다고 말하고 퇴사 해버리는게 나을까요?
가족들은 3개월까지 버텨봐라고하는데
지금 상태로는 내일당장 출근도 하기 싫을 정도입니다.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