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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6개월차 퇴사고민입니다....

25살 여자이고 연구개발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입사 후 보니 지원한 회사가 아닌 분활되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5인이하 회사에 입사하게 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좀 그렇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해보려고 했고 윗분들은 계속 앞으로 나아질 것이다라는 얘기만 해주시고 현재 제 업무적으로 나아지는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2023년 11월달에 입사 했지만 2024년 1월로 재계약해서 2달정도 일했던 경력?은 없는 거랑 마찬가지구요

현재 업무는 품질관리 검사원 정도 일만 하고 있습니다. 4년재 화공을 나와서 이 업무를 하고 있는 것에 현타가 옵니다... 입사지원시 적혀 있던 업무는 아예 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연구개발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닙니다...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장비같은 하나도 없어요ㅜㅜ 품질 검사 할 수 있는 장비만 몇개 있습니다.
장비가 말로는 내려올 것이다라고 하지만 몇달째 이 말만 들으니 정말 내려올 것이라는 확신도 없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퇴사후 이직을 준비하는 게 나을 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RPNolLa5e7wi5pG 6일 전
    일단 1년 채우시는게 향후 이직시 나아보여요ㅠㅡㅠ 1년 미만은 경력보다는 경험으로 치기때문에,, 지금부터 이직 준비는 조금씩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pHvJutfypy00QFv 6일 전
    그런가요?ㅠㅠ
님에게 답글 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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