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 모든 회원분들께

[현직자 상담] 게임회사에 대한 갈망

Floweris 1일 전
저는 교육업계에서만 6년차입니다.

4년 전에 어느 게임 회사(판교에 있는 3N 외의 IP를 가진)에 대표 최종 면접에서

PM 직무에 대한 면접 질의 중 너무 보수적인 답변을 하여 불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여전히 그 질문과 상황이 뇌리에 잊혀지지 않는데,

30대 중반의 나이로 다시 게임회사로 이직을 노려봐도 될까요?

제가 현업에 있는 교육보다 게임회사의 직무가 여전히 이상적인 모델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밥먹듯 야근한다는 부분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님에게 답글 다는 중
님에게 대댓글 다는 중
공유하기
https://m.saramin.co.kr/company-review-qst-and-ans/detail-page?qust_idx=80109 URL을 길게 누르거나 터치하면 복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