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육업계에서만 6년차입니다.
4년 전에 어느 게임 회사(판교에 있는 3N 외의 IP를 가진)에 대표 최종 면접에서
PM 직무에 대한 면접 질의 중 너무 보수적인 답변을 하여 불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여전히 그 질문과 상황이 뇌리에 잊혀지지 않는데,
30대 중반의 나이로 다시 게임회사로 이직을 노려봐도 될까요?
제가 현업에 있는 교육보다 게임회사의 직무가 여전히 이상적인 모델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밥먹듯 야근한다는 부분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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