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IT계열 3년차 직장인입니다.
원래부터는 창업에 대한 꿈이 있었지만, 상황이 넉넉치 않아 취준을 해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자꾸만 내 사업을 차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은 아니고, 어느정도 자금이 모이고 나서 창업할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찾아보니 창업 관련 동아리, 네트워킹 등 다양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던데
저는 기왕 하는거 제대로 준비하고 싶거든요
창업 부트캠프같은거 생각중입니다.
돈은 좀....비싸지만 그만큼 제대로 준비할수 있지 않나 싶어서요.
창업 부트캠프300인가 그것도 있고, 스파르타코딩클럽 창도 있던데
일단은 창 들어볼까 고민중입니다... 주위에 부트캠프 듣는 사람이 없어서 바로 선택하기 고민되네요.
다른 커뮤니티에 물어보니 부트캠프는 창업을 위한 준비일뿐 진짜 창업은 배워서 하는게 아니라는 말도 해주시더라고요.
일단은 창 설명회 들어보고 결정할까 싶기도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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