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회사가 날 3500불러서 쓸정도로 나의 가치는 이정도다 나는 자신있다하면 부르는거고 아니면 주는대로 받아가면서 서서히 높히는거죠 뭐 ㅎ 그냥 이회사가 날 3500불러서 쓸정도로 나의 가치는 이정도다 나는 자신있다하면 부르는거고 아니면 주는대로 받아가면서 서서히 높히는거죠 뭐 ㅎ

한번 말해볼수는 있겠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해두시고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말하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생각나고 미련이 남을것 같습니다.
대신 조심스럽게 여쭤보셔야 해요! 의견이 너무 다르다 싶으면 입사 자체가 취소될수도 있으니깐요!

이전직장이 있으셨고, 그 전에 받으셨던 연봉이 있어 현재 연봉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것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정해진 연봉테이블 내규가 있을테니깐요 ~ 일단 조심스럽게 물어보세요! 한번 말해볼수는 있겠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해두시고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말하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생각나고 미련이 남을것 같습니다. 대신 조심스럽게 여쭤보셔야 해요! 의견이 너무 다르다 싶으면 입사 자체가 취소될수도 있으니깐요! 이전직장이 있으셨고, 그 전에 받으셨던 연봉이 있어 현재 연봉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것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정해진 연봉테이블 내규가 있을테니깐요 ~ 일단 조심스럽게 물어보세요!

아마 3300이라 회사입장에서도 OK 사인을 했을 가능성이 컸을겁니다.
저도 원래 희망했던 연봉보다 약간 낮춰서 부르니 바로 입사일 확정해주셔서 아 이럴거면 더 불러볼까 고민도 했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회사입장에서도 연봉 가이드라인은 두고 떠 보려고 한 거였더라고요. 예를 들면 대리급은 3200~3600정도가 가이드라인인데 3200을 부른다면 회사입장에서 OK겠고, 3600 이라면 더 검증을 한다거나 다른 지원자들을 더 받고 검토해본다 던지 액션을 취하겠지요. 아마 3300이라 회사입장에서도 OK 사인을 했을 가능성이 컸을겁니다. 저도 원래 희망했던 연봉보다 약간 낮춰서 부르니 바로 입사일 확정해주셔서 아 이럴거면 더 불러볼까 고민도 했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회사입장에서도 연봉 가이드라인은 두고 떠 보려고 한 거였더라고요. 예를 들면 대리급은 3200~3600정도가 가이드라인인데 3200을 부른다면 회사입장에서 OK겠고, 3600 이라면 더 검증을 한다거나 다른 지원자들을 더 받고 검토해본다 던지 액션을 취하겠지요.

제가 회사 입장이라면 200더주고 뽑을 바에 그냥 입사 취소하고 면접을 다시 볼꺼같은데 솔직히 회사입장에서는 3300 준다고해도 지원할사람은 엄청 많으니깐요 제가 회사 입장이라면 200더주고 뽑을 바에 그냥 입사 취소하고 면접을 다시 볼꺼같은데 솔직히 회사입장에서는 3300 준다고해도 지원할사람은 엄청 많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