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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취업어디로 해야하나,,

ayVz9TzBxk2cK8j 2021.07.26 작성
저는 일그만두고 다른 일자리 찾아보고 있는데 망할 코로나로 취업이 안되네여 근데 제가 구직중 정말 이상한 공고들도 많고 사무직뽑는다고 올려놓고 막상 면접때는 사무직말고 운영팀으로 와라 이런 회사들이 많아서 확실히한?̊̈ 입증된 기업들인 파견직으로 가려다 아는 언니가 파견직만 계속 가면 정규직 못하는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회사에서 강탈이다 라는 말을 들은 이후 생각이 많아졌는데 조건 좋고 환경좋은 파견직 그냥 작은 기업의 정규직 뭐가 나중을 위해 더 좋을까요,,,?
댓글 2
  • ixiL4MsE51A46Wy 2021.07.26 작성
    파견직을 계약직으로 보고 써도 될까요?

    계약직의 장점은 면접때마다 연협이 가능하다. (단 경력조건에 부합한다면)
    정규직의 장점은 매번 어디로 가야되나 걱정할게 없다는 것.(단, 연봉인상이 까다로울수있다)

    정도 되지 싶네요. 나중을 위해 라는건.... 어떤일이든 경력이 쌓이고 경력증명서에 개재만 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 앞으로 하실일의 종목(?)이라고 해야될까요? 음.... 일하는 방향성이 같은쪽으로 경력을 쌓으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예를들어, 물류했다가, 공장다녔다가, 설계했다가, 영업했다가 하는것 보다는....

    한 틀을 잡고 방향성을 보시는게 좋지 싶네요 ㅎ
  • 히히하하호호 2021.07.26 작성
    음 저는 정규직이요.. 언니분이 하는 말에도 조금 공감을 하지만 정규직이 더 안정적이다라는 느낌이 들어서용
님에게 답글 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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