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9살이고. 국비로 직업학교다니면서 전기기능사 필기는 합격한 상태이고, 실기도 4/6일에 볼 예정입니다. 합격할 자신있습니다.
비전공 고졸인데 기능사 실기까지 다 딴 후에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중입니다.
시설관리직을 들어가서 일 병행 하며 1년 경력 쌓으면서 전기산업기사 공부 하면서 자격증 취득을 우선으로 하고
시설관리직을 가면 자격증 취득 후 이직을 고려하고있습니다.
시설관리직을 가면 자격증 취득 후 이직을 고려하고있습니다.
현장직으로 가서 실무경험하며 경력 채워서 추후 산기를 도전할지 고민이됩니다.
현장직하면서 산기 취득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건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솔직하게 현장하면서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바로 현장경력을 쌓는게 더 중요할지, 산기 자격증 취득이 우선이 되어도 될지 고민이됩니다.
폴리텍 갈 생각도 하고있습니다.ㅠㅠ..
결국 선택도 결과도 다 제가 하고 제가 받아들여야 하는것도 알고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선생님들.
방향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
정말 말도 안되게 힘들거에요.
자격증 있는상태로 일하는 것과
없는 상태로 일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자격증 없는 상태로 일하면 잡부로 오래 굴러야 일다운 일 알려줍니다.
경력에 큰 도움이 안됩니다.
여유가 있다면 폴리텍+산기 공부하시고
여유가 없다면 시설 + 산기가 나을 듯 합니다.
시설 가도 눈치밥 먹고 시작해서 시간 낭비가 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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