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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자취하는 직장인이 슬픈 순간

먼니 2021.11.30 작성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밥솥에 밥이 없다.. (또륵)

퇴근하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고, 집도 어둡다.. (또륵 또르륵)

배달음식 시켜먹고 싶은데
3~4인분 양이 너무 많다.. (또르르르르르르르륵)
댓글 5
  • 커뮤니티 운영자 2021.12.01 작성
    생일날 누군가 끓여준 따듯한 미역국이 먹고 싶은데,, 내가 끓여먹을 때,,
    먼니 2021.12.23 작성
    또르르르르륵구ㅜㅜ
  •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대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 SFJLKsKCJlfklcd 2021.11.30 작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님에게 답글 다는 중
님에게 대댓글 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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