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회계관련 직무들 찾아보면 정말 많아요, 개인적으로 자격증 많아서 오히려 부럽습니다! 취업을 원하신다면 토익만 준비하시고 세무,회계 직무만 우선 지원서 넣어보세요 세무, 회계관련 직무들 찾아보면 정말 많아요, 개인적으로 자격증 많아서 오히려 부럽습니다! 취업을 원하신다면 토익만 준비하시고 세무,회계 직무만 우선 지원서 넣어보세요

제 생각엔 공무원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고요...
저도 이것 저것 해봤는데..공무원도 도전해서 안될것 같으면 .전산 자격증 있으니까 그쪽 관련 컴퓨터 활용 할수 있는 직장 알아보세요..
직장 하나로 평생 버티는건 힘들어요 매우 어려워요.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일 계발해서 업그레이드 하면서 더좋은 직장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살아야 인생에 가난을 벗어나기 쉽습니다. 한번에 되는게 아녜요 꾸준히 계속 살길을 찿고 노력 해야 합니다. 제 생각엔 공무원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고요... 저도 이것 저것 해봤는데..공무원도 도전해서 안될것 같으면 .전산 자격증 있으니까 그쪽 관련 컴퓨터 활용 할수 있는 직장 알아보세요.. 직장 하나로 평생 버티는건 힘들어요 매우 어려워요.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일 계발해서 업그레이드 하면서 더좋은 직장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살아야 인생에 가난을 벗어나기 쉽습니다. 한번에 되는게 아녜요 꾸준히 계속 살길을 찿고 노력 해야 합니다.

2016년도에 취업 성공했습니다.
경력 단절도 아니고 정말 사무직 초짜로요 .
8년 전이네요. 그때 나이 38살이네요,
한 회사에서 7년 근무하고 10개월 푹 쉬고 스카웃 제의 받고 연봉 협상해 흐뭇하게 6월 부터 출근 예정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했는데 왜 못하시겠습니까?
전 근무하는게 미션 클리어 하는 거 처럼 즐겼습니다!
2016년도에 취업 성공했습니다. 경력 단절도 아니고 정말 사무직 초짜로요 . 8년 전이네요. 그때 나이 38살이네요, 한 회사에서 7년 근무하고 10개월 푹 쉬고 스카웃 제의 받고 연봉 협상해 흐뭇하게 6월 부터 출근 예정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했는데 왜 못하시겠습니까? 전 근무하는게 미션 클리어 하는 거 처럼 즐겼습니다!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험 1차 합격 증명 가능하시면.
기업에 이력서 넣을때 크게 도움 될겁니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가르쳐야하는 신입 보다
경험 있는 신입을 선호 할 겁니다.
그리고 ChatGPT 를 활용하여 Excel 작업시간 단축을 어필해보세요.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험 1차 합격 증명 가능하시면. 기업에 이력서 넣을때 크게 도움 될겁니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가르쳐야하는 신입 보다 경험 있는 신입을 선호 할 겁니다. 그리고 ChatGPT 를 활용하여 Excel 작업시간 단축을 어필해보세요.

자격증이 정말 많으시네요. 제 경우는 졸업 후 학원 - 계약직대학교직원 - 중소스타트업 총 4년 정도 (물)경력 쌓다가 외국 어학연수 1년 갔다오고 기술영업 쪽으로 8개월 정도 하다가 최근에는 같은 산업군 해외영업 (중고)신입으로 취업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바로 옆부서에 저보다 3살 많으시지만 글쓴이분처럼 고시 공부 하시다가 취업하신 분도 있고요, 제 나이는 만으로 30 이지만 원래 나이로는 32살입니다. 저는 글쓴이 분이 말씀하신 자격증은 반의 반도 갖고 있질 않지만 취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개개인의 능력과 경험치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만 다른 댓글 작성자님처럼 나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회사 분위기가 아직도 만연해있는 현실이므로 우선 취업을 하고자 하신다면 회사 규모/연봉/워라밸 등을 따지시기 이전에 내가 얼마나 오래 근속하며 다닐 수 있는 회사인지, 박봉이어도 얼마나 많은 일을 경험해보며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지 잘 가늠해보시고 처우보단 방향성과 비전, 일하는 방식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맞는 조직을 빠르게 찾으셔서 취업하시길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조언을 드릴만큼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제 경험을 돌이켜 보면 회사는 맞지만 처우가 안좋거나, 처우는 엄청나지만 회사 조직문화와 사람들이 안맞아서 금방 그만두거나 더라고요. 글쓴이분께서 취업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가치를 정하시고, (나이가 중시되는 채용)현실과 적당히 타협하셔서 적당한 회사에 빨리 취업하신 후 경력 쌓아서 연봉/워라밸 등 점프업 이직을 하시는 쪽으로 고려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다른 분 말씀대로 그동안 고시 준비 하셨던 시간이 절대 헛되지 않았고, 어떻게 현업에서 녹여낼 수 있을지 고민하시면서 취준하시다 보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혀 감이 안오시면 희망하시는 직무 선배님들과 커피챗 하면서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을 믿고 원하시는 곳으로 꼭 취업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격증이 정말 많으시네요. 제 경우는 졸업 후 학원 - 계약직대학교직원 - 중소스타트업 총 4년 정도 (물)경력 쌓다가 외국 어학연수 1년 갔다오고 기술영업 쪽으로 8개월 정도 하다가 최근에는 같은 산업군 해외영업 (중고)신입으로 취업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바로 옆부서에 저보다 3살 많으시지만 글쓴이분처럼 고시 공부 하시다가 취업하신 분도 있고요, 제 나이는 만으로 30 이지만 원래 나이로는 32살입니다. 저는 글쓴이 분이 말씀하신 자격증은 반의 반도 갖고 있질 않지만 취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개개인의 능력과 경험치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만 다른 댓글 작성자님처럼 나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회사 분위기가 아직도 만연해있는 현실이므로 우선 취업을 하고자 하신다면 회사 규모/연봉/워라밸 등을 따지시기 이전에 내가 얼마나 오래 근속하며 다닐 수 있는 회사인지, 박봉이어도 얼마나 많은 일을 경험해보며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지 잘 가늠해보시고 처우보단 방향성과 비전, 일하는 방식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맞는 조직을 빠르게 찾으셔서 취업하시길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조언을 드릴만큼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제 경험을 돌이켜 보면 회사는 맞지만 처우가 안좋거나, 처우는 엄청나지만 회사 조직문화와 사람들이 안맞아서 금방 그만두거나 더라고요. 글쓴이분께서 취업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가치를 정하시고, (나이가 중시되는 채용)현실과 적당히 타협하셔서 적당한 회사에 빨리 취업하신 후 경력 쌓아서 연봉/워라밸 등 점프업 이직을 하시는 쪽으로 고려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다른 분 말씀대로 그동안 고시 준비 하셨던 시간이 절대 헛되지 않았고, 어떻게 현업에서 녹여낼 수 있을지 고민하시면서 취준하시다 보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혀 감이 안오시면 희망하시는 직무 선배님들과 커피챗 하면서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을 믿고 원하시는 곳으로 꼭 취업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