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삼일차입니다 단순작업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업무툴에 익숙하지 못하고 회사시스템도 잘 모릅니다
코로나동안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제 자신도 퇴화된 느낌이고요
아니 원래도 잘하는거 하나 없긴했습니다 근데 더 마이너스 됐어요
제가 변해야되는데 주변에 하소연만해서 다들 질려서 힘들어합니다 멈춰야하는데 멈춰지지가 않아요
그냥 어디에다가 하소연하고 싶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코로나동안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제 자신도 퇴화된 느낌이고요
아니 원래도 잘하는거 하나 없긴했습니다 근데 더 마이너스 됐어요
제가 변해야되는데 주변에 하소연만해서 다들 질려서 힘들어합니다 멈춰야하는데 멈춰지지가 않아요
그냥 어디에다가 하소연하고 싶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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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가져요. 지금 이런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님은 의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제 말을 믿으셔도 됩니다.
조직 생활하면서 힘들거나 어려울때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도 방법이고 하소연도 하세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안되면 말지뭐!!하는 마음으로 일단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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