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팀인원이 부장 포함 4명 정도인데
여기서 눈밖에 나니 참...^^
거리두기는 더 악수라는게 데 생각이고요
태도를 바꾸어 프렌들리하게 다가가는게 필요할지
아니면 얌전히 몇개월 버티다 이직하는 수밖에 없는지
고민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지혜를 구해봅니다~
찍힌 이유는 제가 상사와 소통이 어렵다고 선배에게 털어놨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신 것 같아요.
상사는 결정이나 지시를 안하는 스타일이에요. 윗분들 눈치를 많이 보셔서 지적오면 그때그때 결정하는 타입이고.
그러면 눈치껏 했어야 했는데... 알아서 하면 왜 하냐고 혼나고, 안하면 왜 안하냐고 혼나고. 확인하면 화내시고... 회사에선 흔한 타입이고 눈치껏 할법도 한데 제가 첫 회사다보니 힘든 부분이 있었네요^^
생각해보면 선배가 고민물었던 것도 상사 지시였던거 같고. 저랑 좀 친하던 선배들은 다 퇴사하시고. 그런 상황입니다. 아 저는 1년 10개월차입니다.
저희 팀인원이 부장 포함 4명 정도인데
여기서 눈밖에 나니 참...^^
거리두기는 더 악수라는게 데 생각이고요
태도를 바꾸어 프렌들리하게 다가가는게 필요할지
아니면 얌전히 몇개월 버티다 이직하는 수밖에 없는지
고민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지혜를 구해봅니다~
찍힌 이유는 제가 상사와 소통이 어렵다고 선배에게 털어놨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신 것 같아요.
상사는 결정이나 지시를 안하는 스타일이에요. 윗분들 눈치를 많이 보셔서 지적오면 그때그때 결정하는 타입이고.
그러면 눈치껏 했어야 했는데... 알아서 하면 왜 하냐고 혼나고, 안하면 왜 안하냐고 혼나고. 확인하면 화내시고... 회사에선 흔한 타입이고 눈치껏 할법도 한데 제가 첫 회사다보니 힘든 부분이 있었네요^^
생각해보면 선배가 고민물었던 것도 상사 지시였던거 같고. 저랑 좀 친하던 선배들은 다 퇴사하시고. 그런 상황입니다. 아 저는 1년 10개월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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