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원 신입으로 입사한지 5개월째입니다
접수.수납업무
입사2주째부터 일이 늦다느니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느니 환자들 앞에서 소리치질 않나 차트 던지질 않나 무례한 말은 서슴없이 하질 않나 뭐가 그렇게 두려운지 불안한 사람 마냥 매사에 부정적이고 본인이 최고 잘난 사람인줄 알고 바쁘면 서로 도우면서 하는거지 뭐라도 하나 실수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퍼붓고 그만 두게끔 만든다느니
낼모래 육십인 사람이 어린 샘들과 이간질 시키면서 왕따시키질 않나 겪어본 사람 중에 최악 인성 바닥인 사람 처음보네요
환자들 많고 바쁜날이면 실수할수도 있지 본인은 더 실수하는데도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는사람
폭탄선언했습니다
더이상 숨통 막혀 같이 일 못하겠다고!
너무 후련합니다
접수.수납업무
입사2주째부터 일이 늦다느니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느니 환자들 앞에서 소리치질 않나 차트 던지질 않나 무례한 말은 서슴없이 하질 않나 뭐가 그렇게 두려운지 불안한 사람 마냥 매사에 부정적이고 본인이 최고 잘난 사람인줄 알고 바쁘면 서로 도우면서 하는거지 뭐라도 하나 실수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퍼붓고 그만 두게끔 만든다느니
낼모래 육십인 사람이 어린 샘들과 이간질 시키면서 왕따시키질 않나 겪어본 사람 중에 최악 인성 바닥인 사람 처음보네요
환자들 많고 바쁜날이면 실수할수도 있지 본인은 더 실수하는데도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는사람
폭탄선언했습니다
더이상 숨통 막혀 같이 일 못하겠다고!
너무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한 말과 행동이 배가되어 본인에게 가더라구요.
그런 분위기 아닌 병원도 많아요~~
화이팅~
본인실수 뒷치닥거리 해주는 아랫사람의 노고는 커녕 당연하게 생각하는 인간들의 심보
꼭 두배 열배로 돌려받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세상은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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