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군데(a,b,c)에서 면접 진행중입니다
a회사는 면접을 봤고 합격했다는 연락 받았습니다.
b는 화상면접 봤고 최종 면접만 남았습니다(3개월 후 정규직전환)
c는 면접 제안 받았고 면접까지는 기간이 남았습니다
사실 a회사는 연혁은 오래 되었고 규모도 있습니다 집이랑은 거리가 있어서 회사 기숙사 사용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뭔가 사람이 없어서 저를 뽑으려는 경향이 있었고 일이 힘든데 괜찮냐는 질문이 게속 되었습니다
b는 생긴지는 얼마 안됐지만 거리도 a보단 가까워서 장점이 있고 회사도 미래를 설계하려고 채용하는거라고 하고 그런 측면에서 끌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c는 동일한 직무 중 가장 선호하는 직무 이지만 면접까지 남은 기간이 있고 최종합격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두서 없이 쓴 글이지만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 세 회사중 작성자님이 생각할 때에 평생회사가 있을까요?
자신이 생각할 때에 가장 필요한 것이나 중요한 가치를 찾아가는게 맞을 것 같아요.
연봉이 높거나 복지가 좋은 회사, 혹은 커리어를 쌓아 이직하기 좋은 회사, 아니면 거리가 가까운 회사 이렇게요.
각각 회사의 장점과 본인의 희망을 정리하고 파악해보세요.
지금은 못느끼시겠지만 연봉 복리후생 그 무엇보다 거리가 제일 가까운 곳을 선택하셔야 됩니다.
앞으로 느끼실 시간의 의미 솔직히 거리에서 보내는 그 30분 1시간이 굉장히 아깝습니다 그 시간을 다른데에 투자하면 역량발전에 굉장히 도움 되거든요 이게 계속 쌓일때마다 굉장해집니다
거리 가까운데로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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