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넣었는데 과제를 내주는 곳이 있더라고요. 다른 분이 하는 건 본 적 있는데 저는 처음 받아보는 과제 메일이었어요.
과제를 제출한 인원만 면접을 볼 것 같았는데 물론 제출한 과제가 마음에 들기도 해야겠지요...
과제는 기한에 맞춰 제출한 지 며칠이 됐는데 여전히 읽지 않음 상태입니다.
공고는 마감 일이 따로 있었는데 갑자기 마감이 되었네요.
그럼 그냥 제 과제는 보지 않고 며칠 만에 면접 볼 인원과 뽑을 인원을 이미 추려낸 것일까요?
아니면 추석 전이라 바빠서 일정을 미루고 계신 걸까요...
과제를 내주셨을 때도 지원한 인원이 어느 정도 많았고
그 이후로도 지원한 사람이 꽤 있는 걸로 봐서는 적정한 인원 별로 나눠 다른 날짜로 내주셨을 것 같기도 하고...
과제를 내고 연락이 오기까지 시간이 걸리셨던 분 계신가요?
이런 거 하나하나 매달리는 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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