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직장에 3년째 잘 다니고 있다가
이직의 기회가 와서 면접까지 진행했는데 최종 합격했습니다. 면접을 본 곳은 나름 중견에 연봉도 지금보다 500이상높게 책정이 되었습니다. 또, 제가 좀 배우고 싶었던 부분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고 출퇴근거리는 약 왕복 2시간거리입니다. 지금다니는 곳은 중소기업이고, 전문성은 좀 떨어지지만 기숙사가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며, 사람들이 너무 좋습니다. 다들 착하시고 저랑도 잘 맞아서 또 이런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돈, 전문성 vs 사람들, 출퇴근용이 이갈림길에 고민을 하게되었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직장에 3년째 잘 다니고 있다가
이직의 기회가 와서 면접까지 진행했는데 최종 합격했습니다. 면접을 본 곳은 나름 중견에 연봉도 지금보다 500이상높게 책정이 되었습니다. 또, 제가 좀 배우고 싶었던 부분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고 출퇴근거리는 약 왕복 2시간거리입니다. 지금다니는 곳은 중소기업이고, 전문성은 좀 떨어지지만 기숙사가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며, 사람들이 너무 좋습니다. 다들 착하시고 저랑도 잘 맞아서 또 이런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돈, 전문성 vs 사람들, 출퇴근용이 이갈림길에 고민을 하게되었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이 좋아야 오래 다닐수 있는거에요~
좀더 가까운 곳으로 찾아 보심이
그 착한 사람들도 이직해서 나갈수도있고, 이상한 사람들어와서 물 흐릴 수도 있잖아요..
앞으로 계속 직무개발하고 경쟁력키우려면 전문성 키울 수 있는 곳 같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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