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지만 30대후반,
소믈리에, 요리, 쿠팡물류, 앱 개발자
인생직업을 찾고자 고분분투하였으나
개발자로 일하다 스스로의 역량과 적성에
큰 한계점을 느끼고 얼마전 퇴사하였습니다.
야근이야 각오하고 있었고 주말 반납도 각오하고 시작했지만 업무 스트레스에 너무 지쳐 , 퇴사하고 노력해서 다른회사를 알아볼순 있지만 이게 맞는길인지 싶어 고민중입니다.. 혹시 상담해볼곳이나 멘토를 추천해 주실수있을까요??
일단 개발 관련해서는 본인의 적성이 중요하기는 해서 제가 말씀드리기 애매하기는 합니다.
다만, 의외로 적성 자체가 아니라 회사가 문제인 경우도 많아서 이를 잘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사람인의 멘토링도 있고, 개발자라면 다양한 플랫폼도 있기는 합니다. 이런 곳을 활용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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