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기업에 파견직으로 왔습니다
외국계기업은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팀원들은 처음에 인사 한번한 후로 말도 안해보고 팀장은 재택으로 자리에 계속 없습니다.
출근 2일차인데 인수인계나 교육도 아직 없어서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기만... 대충 다음주에 해준다는식입니다..
어제는 팀원 중 한명이 좀 챙겨줘서 점심을 같이 먹긴 했는데 오늘은 자기 약속 있다면서 다른 팀원이랑 점심을 먹는데요..
아는 사람 하나 없는데 챙겨주는 사람도 없어서 서글프네요 ㅠㅠ 원래 이렇게 개인주의가 심한가요..? 아님 여기가 이상한건지,,,@
외국계기업은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팀원들은 처음에 인사 한번한 후로 말도 안해보고 팀장은 재택으로 자리에 계속 없습니다.
출근 2일차인데 인수인계나 교육도 아직 없어서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기만... 대충 다음주에 해준다는식입니다..
어제는 팀원 중 한명이 좀 챙겨줘서 점심을 같이 먹긴 했는데 오늘은 자기 약속 있다면서 다른 팀원이랑 점심을 먹는데요..
아는 사람 하나 없는데 챙겨주는 사람도 없어서 서글프네요 ㅠㅠ 원래 이렇게 개인주의가 심한가요..? 아님 여기가 이상한건지,,,@
외국계회사는 직원간 인간미 없습니다
더우기 파견 용역사 직원은 사람 취급 안합니다
내일이라도 상급자가 부르면 이런 말 합니다
미안한데. . . 내일부터 나오지 마세요 ㅎㅎㅎ
항상 이유라면 끝입이다
아래 댓글처럼 반겨줄 의무는 없으나,
한국인 정서상 그 회사 마인드가 똥인 거임.
반기게 만들지 마세요.
일하러 간거지 그 회사 사람들 비위 맞추러 간거 아니잖아요. 감정 소비하지 마세요.
그냥 외국계는 자기일도 제대로 안하는 루팡이 더 많고 거기에 개인주의는 더 심한것 같습니다.
반기게 만드는것 또한 본인 노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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