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분야 재직중인 노부랑도 입니다. 제 경험에는 두번있었는데요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이 요청하여 사장면접따로 추가했던적이있고 직접 대상은아니엇지만 추가면접진행하는 경우를 봤을때 지원자의 역량이 비슷하여 결정하기 애매해서 다른 평가자의 판단을 기대해보는 상황일수도 있습니다. 나쁜 상황은 아닌거같고 뭔가 인정받아야하는 상황임은 틀림없으니 자신감가지고 적극성과 문제해결능력 성취지향적 발전가능성 보여주셔서 놓치고싶지 않은 인재로 평가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면접이 그런 상황이겠지만 기존면접관보다 상위의 대상자들이 들어올수있으니 더욱 경직되거나 어려운 분위기일수있으니 복장이나 자세 신경쓰고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좋은 시그널로 보는 것이 맞을것 같습니다.중견기업의 경우 면접 전형도 1,2차로 나누어지거나 추가로 인적성 검사 등을 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지원하셨던 채용공고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12년차 직장인 스타트업사업개발 입니다.

인터뷰를 다시 제안한다면 인터뷰에 참여하는 분이 다른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조직의 적합성 측면에서 실무자를 포함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수도 있고, 현재 포지션이 아닌 다른 포지션 측면에서 타 조직의 리더 분이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의 목적과 참여자에 대해서 요청해보시면 조금 더 정확하게 파악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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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one7654

좋은 뜻인 것 같아요! 채용할 마음이 없으면 더 이상 면접 자리도 안가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