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했는데 가기 싫으시다면 회사 측에 그 이유를 잘 설명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사실 회사에서도 반드시 잡고 싶다면 다시 한번 오퍼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유의 경우는 꼭 솔직히 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못갈것 같다 이런 식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합격했는데 가기 싫으시다면 회사 측에 그 이유를 잘 설명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사실 회사에서도 반드시 잡고 싶다면 다시 한번 오퍼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유의 경우는 꼭 솔직히 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못갈것 같다 이런 식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프로_멘토취뽀3일 전
솔직하게 말씀을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른 곳에서 더 좋은 기회가 와서 회사를 못갈 거 같다고 언급을 하십시오. 회사에서 나를 뽑아주었으니 이제는 내가 회사를 뽑는 단계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셔도 향후 불이익을 받거나 하는 건 전혀 없으니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본인의 의중을 말씀하셔야만 합니다.
솔직하게 말씀을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른 곳에서 더 좋은 기회가 와서 회사를 못갈 거 같다고 언급을 하십시오. 회사에서 나를 뽑아주었으니 이제는 내가 회사를 뽑는 단계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셔도 향후 불이익을 받거나 하는 건 전혀 없으니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본인의 의중을 말씀하셔야만 합니다.
EUC3gBl8z6VN0nF오늘 5시간 전 작성
입사 전에 그런 생각 들면 입사하고 후회하더라구요 ㅠ
취업이 급하긴 하겠지만, 그때의 선택에 미래가 결정될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더 좋은 기회가 있을 수 있으니깐요 :)
입사 전에 그런 생각 들면 입사하고 후회하더라구요 ㅠ
취업이 급하긴 하겠지만, 그때의 선택에 미래가 결정될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더 좋은 기회가 있을 수 있으니깐요 :)
BByJNuwMXgfDe3X오늘 5시간 전 작성
항상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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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회사에서도 반드시 잡고 싶다면 다시 한번 오퍼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유의 경우는 꼭 솔직히 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못갈것 같다 이런 식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취업이 급하긴 하겠지만, 그때의 선택에 미래가 결정될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더 좋은 기회가 있을 수 있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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