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이야
지금 27살이고 이번년도 졸업한 여자인데... 이번 7월달에 학원과정이 끝나지만 가진 자격증이 하나도 없어서 취준을 더 해야할거 같아
그래도 돈을 벌어야 하는데 쫌 더 경력이 되는 일도 해보고 싶어서 사람인 뒤지다 공기업 파견직 모집하던데 이거 해도 괜찮을까
재무회계분야긴한데 붙을수도 있고 안붙을수도 있지만... 인터넷 찾아보니 파견직을 많이들 추천은 안하더라고
나같은 상황에서 파견직 이라도 지원해서 합격하면 해도 될까...?
자격증이랑 어학은 진짜 없어....
이건 지원자의 경제적인 사정 등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만약에 경력이 아예 전무하다면 파견직도 나쁘지 않습니다. 경력을 만들면서 이직도 할 수 있고, 돈을 벌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오랫동안 취업을 준비할 수 있어 장점이 분명이 드러난다고 봅니다.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