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구직 4개월째인데 회사만 벌써 4곳 옮겨다녔습니다
그러는 동안 부모님 눈치도 많이 보이고요
구직 4개월째인데 회사만 벌써 4곳 옮겨다녔습니다
그러는 동안 부모님 눈치도 많이 보이고요
다음 회사를 찾는 과정에서 예전에는 그냥 다녔을 회사도
뭔가 하자가 크게 보이면 자꾸 마음이 꺾이는거 같아요
뭔가 하자가 크게 보이면 자꾸 마음이 꺾이는거 같아요
사무직 3곳 물류센터 현장관리 1곳 이렇게 입퇴사 반복했는데
나이도 이제 31살이고 정착할 곳을 찾기 위해 신중하게 회사를 찾아가는 과정이 맞는걸까요?
아니면 일단 힘들고 회사 평이 안좋더라도 다음 취업은 그냥 3년 이상 버틴다고 생각하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나이도 이제 31살이고 정착할 곳을 찾기 위해 신중하게 회사를 찾아가는 과정이 맞는걸까요?
아니면 일단 힘들고 회사 평이 안좋더라도 다음 취업은 그냥 3년 이상 버틴다고 생각하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어떤 이유로 퇴사했는지도 적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정말 큰 이유가 있는것이 아닌데 그동안 퇴사했던 거라면 지금 가는 회사는 적어도 1년은 버티겠다는 생각으로 다니는게 좋아요.
3년이면 좋겠지만... 목표를 조금으로 잡고 1년이 지나면서 늘려가는것도 괜찮습니다.
스스로 어떠한 조건을 우선할 것인지 선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조건과 관련 없는 나머지에 대해서는 타협하고 고려하지 않아야 하죠. 그래야만 커리어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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