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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물류관리에서의 이직

중소기업 물류팀에 입사했는데 송장,물품리스트 출력,포장,물건 옮기기정도 하고있습니다이직을 하려면 경력이 필요하고, 물류 사무쪽 아니면 구매업무로 방향을 잡고싶은데 사무쪽 일을 시켜주지 않아서 고민입니다.이직 면접을 보게 되면 몸으로 때운 물류경험을 어떻게 수치화해서 성과로 내세워야할지 모르겠습니다....아니면 걍 쌩신입으로 물류사무를 찾아볼까요?현재 물류관리사,무역영어1급,유통관리사2급,그외 오피스 자격증들은 갖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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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회사에 코로나..

엄청 퍼졌어요 저는 확진자랑 밥먹었네요 3차맞아서 그런지 음성이긴 하지만...회사에서 코로나 접촉해서 가족에게 옮길까봐 걱정돼요 다들 감수하고 다니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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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2800에 이거 맞나요..?

연봉 2800에 야근 거의 매일 있고,야근수당,상여금,연차수당 일절 없어요. 토,일은 거의 쉬는것같고 식대가 연봉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일은 많아요 사무직도 아닌데...한달정도 다녀볼까요? 하..어째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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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 마음에 갈피를 못잡겠어요

첫 직장을 1년 2개월 다녔는데, 퇴사하고 나서 그 이후로 3개월간 회사만 3번째 입-퇴사를 반복하고 있어요보통 직장 구하시는 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급여, 워라밸, 사내문화 정도잖아요구직때 여러 회사에 지원을 하면서도 3개를 충족하는 곳은 없었어요겨우겨우 입사해서 들어가도 업무내용이,급여가, 출퇴근이 안좋다는 이유로 일주일도 못가서 퇴사해버렸습니다기존에 1년이나마 다니던 곳이랑 자꾸 비교를 하게 되는거같아요 안하려고해도....이번에도 합격문자 받아서 다니게 되었는데 직무가 전문성이 없어보이는 점이 또 마음에 걸리네요그냥 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하지말고 머리 비우고 입사해서 무조건 꾸준히 한다는 마인드로 임하는게 맞다는거 머릿속으론 알면서도 쉽지가 않네요 친구들은 한 직장에 3년이상 꾸준히 다니는데 제가 별난거 같아서 자괴감도 들고요정신적인 문제일까요?이게 잘 모르겠어요 병원을 가볼까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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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쿠팡 입사..

관리직인데 입사포기하면 블랙에 올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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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왜이렇게 취업이 힘들죠..?

1년간 다닌 회사 뒤로 하고 하고싶었던 구매,물류관리쪽 일찾고 있는데, 물류관리사 무역영어 따놓은거 관심도 없고 경력만 중시하더라구요...나이도 곧 서른인데 열람만 하고 면접제의는 적으니 초조하네요  중소도 이렇게 드가기 힘드니 취준 두달만에 멘탈 탈탈 털리네요 쩝넋두리 할곳이 없어서 여기나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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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물류회사 화물배차업무 어떤가요?

입사하게 되어서 1월 3일 출근예정인데요원래 원했던 구매쪽 직무는 아니지만 이시국에 취업도 감지덕지라 생각하고 다녀볼까 했는데후기 찾아보니 꽤나 스트레스가 심한 직종이라더군요실제로 새벽에도 계속 전화받아야 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을까요?기존에도 cs업무를 해본적은 있지만 9 to 6 철저히 지키던 곳이라 업무시간 끝나면 전화받아본 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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