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정도 근무하고 퇴사한 25살 입니다.
회계, 인사, 총무 업무 맡아서 했고 사원으로 입사했지만 입사 10개월 뒤 주임으로 승진했습니다. 말이 주임이지 사원이 하던일 그대로 하고 연봉도 그대로 사원연봉 받았었습니다.
했던 업무는 3개지만 정말 사원이라 보조역할을 더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 물경력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회계 자격증은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1,2급, 전산회계운용사 3급, erp회계2급, 컴활2급 등등 직무 관련 된 자격증은 이렇게 있습니다.
퇴사 전 직장에서는 사원월급으로 연봉 2,800(세전)받았는데 이직할 때 희망연봉으로 얼마가 적당할까요?
저는 3,000적으려고 하는데 물경력인데 너무 올리나 싶어서 다른분들 의견 여쭤보고싶어 글 올립니다!
3천 정도는 괜찮다고 보입니다. 어차피 3년 미만은 어디를 지원하든 간에 신입으로 근무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경력직으로 판단하거나 우대하지 않을 거라고 보입니다. 물경력이라고 하더라도 있어보이게 자기소개서를 작성을 하시고, 새로운 곳에 갈 시에 어차피 다 스스로 적응하고 처음부터 해야 하므로 크게 개의치 마십시오.
회계,인사,총무 직무 1년6개월이면 이직 하셔도 신입 대우일거고, 연봉은 관련 자격증, 이전 직무 했던 경험이 있어 3,000이면 괜찮다고 판단 됩니다. 좋은 직장으로 꼭 이직 성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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