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장기화되고 확진자수도 천명가까이 발생했다 점차 감소하는 추세인데 다들 건강하시죠 ??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서 마스크없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싶네요 ㅎㅎㅎ

현재 저는26살 사회복지 전문학사로 사회복지사 2급, 청소년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한 상황입니다. (최근에 최종합격하고 연수중)

9개월정도 상담복지센터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를 했고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경험이었던 재단 계약직으로 근무를 했구요.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재단)으로 희망을 하고있지만 공고가 너무 안나올뿐더러 올라오더라도 붙을거란 보장도 없고 침울하네요.. 저보다 더 뛰어난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뭐라도 해야할거같아서 지도사도 따고 자질과 전문성 향상시키기 위해서 방통대 사회복지 (학사) 넣긴했는데

모르겠어요 아아아아아아악ㄱㄱ 답답해요ㅠ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미래에 대한 방향성이 투명하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