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하게 장애라면 일할 때 양해를 구하겠는데,
몸이 불편한 경우라서 답답합니다.
오래 서거나 앉아 있으면 고관절 통증이 심한데
그렇다고 남들 행사할 때 지원 못가겠다 할수도 없고 억지로 하다보면, 그날 밤에 통증땜에 잠을 못이루고요.
그렇게 무리해서 돕다가 탈이나서 퇴사도 몇번 했습니다.
병원을 전전해도 해결책을 못찾은지
어언 10년이 다되어갑니다.
비슷한 상황인 분이 있으시다면
어떤 일을 하고 계세요?
오래 고생하다보니 의지부족이다 등등 상처 될만한 댓글은 사양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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