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설분야 근무중입니다 중소기업만 다녀서 선임들이 다 연세가 많으세요 다 부모님뻘.. 그래도 다른 회사들 잘 다녔습니다 문제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직한지 2개월된 지금 회사.. 선임이라 부르기도 싫은.. 본사 상무이사이자 현 현장대리인의 행동이 성추행이라고 느껴졌어요. 저는 딸뻘이라 예뻐보이나보다 그런가보다 하고 참으려했는데 도가 넘어요.. 귓볼을 계속 만지시고.. 저는 귓볼 만지는게 무슨 뜻인지도 몰랐지만 일단 불쾌하더라구요.. 계속 짜증내고 밀어내는데도 귓볼을 쓰다듬거나 손, 허리, 머리 등을 쓰다듬습니다 건설업계.. 좁아서 안좋게 나가기도 싫고.. 겨우 2개월 경력 생긴것도 싫은데..전 어떡해야할까요..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냥 참아야할까요?
우선, 주변에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털어놓고 상담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인사팀이나 상담 센터에 이러한 문제를 신고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건설업계가 좁다고 하셨지만, 당신의 안전과 정신적인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직장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나쁜 선택이 아니에요. 당신의 소중한 경력을 지키는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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