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인데... 뭔가 준비해야하는 것도 많고, 겁부터 나고, 다른 사람들 보면 다 스펙 대단하고 이런데 저혼자만 느린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ㅜㅜ
+너무나 따듯한 말씀 다 감사합니다. 사실 나서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도전이나 자기계발은 엄청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문득 걱정이 많이 들더라고요^^ 상처도 이젠 익숙해져서 더 상처받진 않지만 겁은 나네요..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랄까요..!! 다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도록 할게요!
물론 저도 제 주변 분들하고 비교하면서 이런게 부족하구나... 라고 매일 느끼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기 쉽지 않기는 하네요ㅜㅜ
그래도 같이 힘내요!!
그러나 자신의 희생[노력]이 없이는 이루어 지지 않는 세상 입니다.
30년전 나도 같은 마음이 었지만 모든것을 버리고 자신에게 필요한
자기 계발을 하고 나니 지금은 좀 여유가 있지요.
미래의 자신의 모습은 어떤가를 생각하며 자기 계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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