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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손해사정사와 병원 상담실장의 사회적 인식이 궁금합니다.

간호사로 1년 정도 일하다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현재 휴직 중입니다.
다른 분야 서치하다가 손해사정사에 관심이 생겨 자격증 준비 중인데, 성형외과나 한의원 상담실장이 초봉이 4000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면접은 봤는데 한 군데는 합격한 상태고 고민 중입니다.
그래도 사회적 인식은 어느정도 고려해야 할 듯 해서.. 어떤 직업이든 후려칠 의도로 올린 글은 아니니 오해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커뮤니티에 올리는 게 현실적인 조언 얻기에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람인에 글 씁니다.
장기적으로 보거나 인식 부분 고려하면 둘 중 어떤 직업이 괜찮은지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 참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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