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문계열 졸업 후 다들 어느 직무로 많이들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교육영업 근무 후, 해외영업으로 이직 준비 중인데
쉽지않네요.
막상 면접보면 제가 생각했던 거랑 달리
해외출장은 안 가고 국내에서만(회사내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회사마다 다를것 같다만..
교육영업은 잘 맞았습니다.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고, 목표를 보고 달려가는 추진력이 있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나이도 20대 끝자락이라 해외경험 제대로 안 해본게
여전히 한이 되서, 일 좀 하다가 가볼까 싶기도 합니다.
1. 해외영업
2. 학원강사
3. 다른 일
4. 1~3 일 좀 하다가 해외 취업이나 워홀 갔다오기
고민 중인데, 일도 해봐야 저랑 잘 맞는지 알 수 있으니.. 에휴 잘 모르겠네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욱영업에서의 경험이 좋았다면, 사람들과 소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대한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직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해외 경험을 원하신다면, 잠시 일한 후 워홀이나 해외 취업을 고민하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죠. 이런 경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나중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저와 잘 맞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니, 여러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언제든지 고민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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