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은 자기 할 일만 하는 줄 알았는데 제 생각과 다른 것 같습니다. 보통은 대표님도 원하시는 건 담소 나누는 화기애애한?? 사무 분위기인 것 같아요
다른 직장에서 각 1번씩 2번 겪었어요 조용하면 안 된다~는 뉘앙스로 말하셨거든요.
문제는 대화하면 집중이 안 되니까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사무 직무가 안 맞는 걸까요?
일하다 무슨 말이 필요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일하는 도중에 자기가 무슨 일이 있었는데 어땠다~는 식으로 말하나요? 보통 무슨 말을 하나요
일하면서 담소 나누는 건 얼마나 친한가에 달려 있습니다. 우선 엄청 가까운 사이라면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할 것이고, 보통은 이런 경우는 흔치 않구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나 프로젝트에 대해 대화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사업에 대해 공유를 하기 위함이라고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오히려 지나칠정도로 조용하기는 한데요, 보통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아니고 개인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걸까요?
보통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식인지 또 어떤 해결방법이 있을지에 대해 논의하는게 건설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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