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부터 6시까지인데 외근나갔다 복귀를 7시에 했는데,1시간에 대한 연장근로수당을 주는게 아니라.
1% 즉 6분만 인정해주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차가 막혀서 늦은거 인정 안해준다.외근나가서 일처리를 빨리 했는지 모르기에 인정 안해준다 등 여러 이유를 말합니다ㅠㅠ)
이직하고 고용노동부 신고하고 싶은 마음인데,이직이 안되서 아직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회사...연봉도 최저에 수당도 모두 인정 안하는 회사....이직하고 싶어요ㅠㅠ
외근의 경우 복귀 후 퇴근까지가 근무시간인데 인정을 안 해준다니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는 포괄임금제를 시행하는 회사로 연장근로수당 자체가 없어서.....부럽습니다...매일 야근을 해도 한푼 받아본 적이 없네요....
악독한 회사군요. ^^
하지만 최근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일단 회사를 다니면서 기회를 지속 엿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취업 준비하면서 1,2년 계속 보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직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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