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학을 졸업하고 신입으로 직장을 고민중입니다. 3가지 회사에서 이번에 합격을 받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서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1. 대기업 파견직 - 1년 계약,전공은 다르지만 최종원하는 기업분야와 동일, 가장 급여 높음, 집 인근, 복지 좋음
2. 공기업 계약직 - 1년 계약,전공과 동일, 급여 제일 낮음, 통근 2시간, 잡플래닛 평점 1점대
3. 중소기업 인턴 - 3개월 계약후 추가계약,전공과 동일, 급여는 평균, 통근 1시간, 정규직 전환은 애매하다고함
제가 이번이 처음이라 고민이 되는데 취업하시는 분들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차라리 대기업 파견직이 낫다고 보긴 합니다. 같은 노비라면 대감집 노비가 낫죠
인턴이 추가계약이지만 다합해도 6개월이면 1년 일한것보다는 많이 적다고 느껴집니다. 계약직볻 하는일도 더 쉬울테고
파견직은 대기업이라고해도 비교적 쉬운업무+파견은 경력으로 안쳐주는 경우가 많다고합니다(직업상담사 3명)
급여가 낮아도 확실히 1년 경력쌓고 이직할것같습니다!
저는 님이 부러운게 취업에 성공했다는 거예요ㅠㅠ
제가 처음에 취업했을 때 기억이 나네요ㅠ
신중하게 님이 고민을 해보시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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